태국 여행을 준비 중이신가요? 기존 종이 입국신고서(TM6)는 폐지되고 이제는 디지털 입국 카드(TDAC)만 받습니다. 5분 만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발급받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태국 TDAC 신청 전 필수 준비물
태국 입국을 위한 디지털 카드(TDAC) 신청 전, 몇 가지 준비물을 미리 챙겨두면 절차를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효한 여권으로, 태국 입국일을 기준으로 최소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의 번호와 영문 성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용할 항공편의 정확한 명칭과 편명을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하며, 태국 내에서 머물 숙소의 영문 명칭과 주소 정보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에서 실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메일로 QR코드가 발송되므로 정확한 주소 입력이 필수적입니다.
단계별 모바일 TDAC 작성 방법
태국 이민국 공식 홈페이지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한국어 지원도 가능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변경합니다. 이후 여권과 동일한 영문 성명, 여권 번호, 국적, 생년월일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다음으로 항공편 정보와 태국 내 숙소 정보를 입력하는데, 숙소는 검색을 통해 자동으로 주소가 채워지거나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 상태 관련 질문에 답하고(선택 사항), 약관에 동의한 후 QR코드를 받을 이메일 주소를 제출하면 됩니다.

성공적인 입국을 위한 필수 유의사항
TDAC 신청 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하면 더욱 원활한 입국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태국 도착 예정일을 기준으로 최대 3일 전부터 가능하므로 너무 일찍 신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태국 정부 공식 사이트(.go.th)를 이용해야 하며, 수수료가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유료 대행 사이트를 사칭하는 경우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청 완료 후 발급되는 QR코드는 스팸 메일함까지 확인하고, 오프라인에서도 바로 제시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미리 캡처하여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대한민국 국적자는 비자 면제 대상이라도 TDAC 신청이 필수입니다. 동행 가족이나 아이가 있다면 각자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며, 대표자가 한 기기로 정보를 번갈아 입력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청 후 일정이나 숙소가 변경되었다면, 수정이 불가하므로 처음부터 다시 정확한 정보로 재접수하여 새로운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미리 숙지하고 준비하면 태국 입국 시 불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